영상부 54대 1회기 마무리 영상 조은식팀 제목: STRANGER
1분 단편영화
삼풍백화점이 무너진 날, 김광석씨가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를 부르기 전에 "주변에 상식적이지 않은 것들이 상식화되어가는 그런 모습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매일 비상식적인 일들이 일어나는 세상에서 상식을 깨보고 싶었다.
영상부 29기 조은식
영상부 29기 채종민
영상부 30기 김선주
영상부 30기 방미현
영상부 30기 이은솔
미현아 데뷔하자
컨져링보다무섭다
소오름 상식적이지 않은 것들이 상식화되어가는 모습 무서워오
추천누르고 싶은데 잘못해서 비추천해버렸어욬ㅋㅋ 엉엉
어 뭐야 개무서워
그와중에 뒤로 잘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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