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파워 카피부 - 안녕하세요! 53대 카피부장 배현경 인사드립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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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3대 카피부장 배현경 인사드립니다^o^

53대 카피부장 배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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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95

2015.07.08 (0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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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2015.07.09 03:01:48

카피 27 민재하

솔직히~~~ 고세호 말은 안들었어도~~~ 배현경 말은 들어라~~ 이것들아~~~ 다 때릴거다~~~~ 히 ( 배현경 짱)

2015.07.09 15:19:23

카피 28 배현경

맥주 사들고 찾아가겠습니당ㅎㅎㅎㅎ먹죽 먹죽

2015.07.09 14:48:43

카피 28 채지희

현경아 기대마니하구잇다!!!!! 화이팅~~ 잘해보쟈~~~~

2015.07.09 15:19:38

카피 28 배현경

지희짱...ㅎㅎㅎㅎㅎㅎㅎㅎ화이띵띵

2015.07.09 15:37:03

디자인 27 변성윤

오...

2015.07.10 23:06:10

53데 회장 최벼리

한 명, 한 명 읽으면서 아직은 모르는 29기들도 안다고 생각했던 28기들도 더 좋은 사람들이구나 생각이 들었어!

배부장 이대로 같이 , 따로 또 같이 화이팅!!

2015.07.11 00:07:12

카피 29 김승연

감동 가능.....? 화이팅 배부장님 응원해요 배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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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3399	[같이 53대]배부장의 세번째 스터디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카피부#3 [33]
		53대 카피부장 배현경	328	2015-07-24
	나도 모르게 노래에 감정이입 하게된다 얘들아,... 떠나가요 평일에 떠나지마요 토요일에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qvcv1
3398	[같이 53대]배부장의 두번째 스터디 '진짜 나를 만날 시간'@카피부#2 [18]
		53대 카피부장 배현경	337	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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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7	[같이 53대]배부장의 첫번째 스터디 '마음껏 지각하세요' @카피부#1 [27]
		53대 카피부장 배현경	403	2015-07-09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0I2u7 노래들으면서 다시 생각해봐 뒤풀이 제발 행복하자 우리 ㅎㅎㅎㅎㅎㅎㅎ 집에 가지마 애들아
	안녕하세요! 53대 카피부장 배현경 인사드립니다^o^ [57]
		53대 카피부장 배현경	495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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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5	[YES52] 털부장과 카피부 #15 매체 매체 매체 [10]
		52대 카피부장 고세호	247	2015-06-19
	그래 이제 이번이 마지막이야. 실질적인...... 짝 지어 줄꺼니까 늦지마!
3394	침범 =33 [11]
		52대 영상부장 배일현	277	2015-06-04
	카피부 글은 너무 좋아 작년 이맘때쯤 매일 새벽 카피부 글 뒤적뒤적 거리던게 기억나군 어김없이 올해도 난 카피부 글을 찾고 있다 =33
3393	[YES52] 털부장과 카피부 #13 손편지 [26]
		52대 카피부장 고세호	534	2015-06-04
	이번주는 카디 합동스터디입니다. 손편지를 쓰는 것이 아닌 만들 것입니다. 디자인적인 감성도 익히고, 카피의 감성도 익히는 일석이조. 조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현준,채지희,이로사 /조우정,박성준,김준석/ 김의진,김승연,최현준/ 공준식,안나경,양현주 / 최선...
3392	[마크로스코展 스토리텔링] 단순환 [4]
		카피 29 박현준	266	2015-06-02
	초등학교에 갓 입학했던 어린 시절, 믿어지지 않겠지만 나의 주된 관심사는 삶과 죽음이었다. 어두운 밤, 쉽게 잠들지 못하고 항상 두려움에 떨었다. 이대로 눈을 감으면 다시는 뜨지 못하는 건 아닐까... 죽은 나를 관에 넣고 사람들이 뚜껑을 덮으면 홀로 남겨진 나는...
3391	[마크로스코展 스토리텔링] 자기만의 방 [6]
		52대 홍보위원장 이은정	351	2015-05-30
	뚝- 수화기를 내려놓은 자리에는 낙서가 잔뜩이다. ‘사무실' ‘화분' ‘로즈마리' 그의 통화 내용인듯한 단어들이 신문 위에 적혀있다. ‘화분'은 글자가 보이지도 않을 만큼 동그라미가 마구 쳐져 있고, 그 옆에는 알 수 없는 도형들이 순서 없이, 하지만 나름 규칙적으로...
3390	[마크로스코展 스토리텔링] [6]
		카피 28 김의진	230	2015-05-29
	♪ Bebe- Siempre me quedara
3389	[마크로스코展 스토리텔링] Requiem [3]
		카피 29 김승연	236	2015-05-29
	(노래 넣는 방법을 모르겠다 ㅎ_ㅎ) “이봐, 인생에서 두려운 것이 꼭 하나 있는데, 그건 언젠가 블랙이 레드를 삼켜버릴 거라는 거야.” RED를 동경했다. 붉음은 마치 떠오르는 태양의 빛과 같았고, 심장을 관통하고 흐르는 대동맥 속의 혈액과도 닮아 있었다. 붉음을 보...
3388	아아 53대 카피부장을 찾습니다. [33]
		52대 카피부장 고세호	573	2015-05-28
	오늘 실험수업중간에 카피부 선배 한 분으로부터 오랜만에 카톡이 왔어요. 이제 산 정상에서 신나게 내려올 시기일텐데 내려오면서 다치지말고 길잃지말고 해왔던것처럼 찬찬히 잘 내려와요 지난 5개월을 돌아보니 많이 하기도 했고 앞으로 남은 한 달을 생각하니 아쉽...
3387	[마크로스코展 스토리텔링] 썩을년 [4]
		카피 29 박한솔	17	2015-05-28
	비밀글입니다.
3386	[마크로스코展 스토리텔링] 잠식 [4]
		카피 29 천세연	253	2015-05-27
	[잠식] 천세연 준비물: 다른 생각, 단순함, 몰입 -붉은 띠 큰 캔버스 모서리를 두른 붉은 띠는 보기 드문 각진 모서리로 짙은 녹색을 의연하게 묶어두고 있다. 녹색 안에 꽉꽉 채워 넣은 그 색들이 붉은 띠로 스며들어와 와르르 쏟아 질것도 같지만 실은 말이야. 갇히고...
3385	[마크로스코展 스토리텔링] 미정 [1]
		카피 29 서희진	232	2015-05-25
	언제나처럼 마크는 비둘기의 위에 빨간 천을 덮어씌운다. 그리고 손가락을 세 번 튕긴다. 딱, 딱, 딱. 비둘기가 사라지고, 관객들은 환호한다. 이 사라지는 마술은 사실 대부분의 마술사들이 할 수 있을 정도로 흔했다. 조금의 다른 점은, 그의 마술에서 트릭을 발견한 ...
3384	[마크로스코展 스토리텔링] 내일도 너를 보고 싶지 않다 [1]
		카피 29 김수민	367	2015-05-25
	내일도 너를 보고 싶지 않다 니가 내 앞에 나타났던 순간, 나는 너무 두려웠다. 니가 나를 찾아온 건 처음 있는 일이었다. 한 밤중에 내 방문을 두드리는 너의 소리는 내 심장소리 보다 작았다. 창문으로 흐릿하게 비춰지는 네 실루엣에 내 두 다리는 후들거렸고 나는 ...
3383	[마크로스코展 스토리텔링] 타이밍 타임이,그리고 타인이 [4]
		카피 28 배현경	219	2015-05-25
	끝이 있을까 끝은 있을까 아마 끝이 였던 걸까 이미 끝이 였던 걸까 위에서 내려다보면 어둠이 깔린다 정면을 직시하니 막막함에 눈앞이 깜깜해진다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그 웅장함에 까마득해진다 약올리듯 보이는 어떤 희미한 끝이 없는 선이 보인다 눈이 몰린다 어지...
3382	[마크로스코展 스토리텔링] '마크 로스코 연구일지'
		52대 부회장 김준석	333	2015-05-24
	마크 로스코 연구일지 : 마크 로스코 전을 보며 느낀 나의 감정과 전시에서 특별한 문장, 단어를 선정. 23가지를 통한 픽션이 가미 된 스토리텔링. Chapter.1 "세계도처에서 대량 학살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는 강력한 예술의힘을 믿었다. 현대미술의 과제는 어떻...
3381	[마크로스코展 스토리텔링] 지금이 좋다 [3]
		52대 카피부장 고세호	224	2015-05-24
	흰색과 검은색을 보통은 선과 악으로 구분해. 나는 오늘 흰색과 검은색을 솔직함과 꾸밈으로 보았어. 너의 소식이 문득 궁금할 때가 있어. 그러나 너는 sns를 싫어했고 sns로 인해 우리는 많이 싸웠지. 마치 니가 화내주길 기다린 사람마냥 어느순간, 실망을 더 크게 받...
3380	김수민의 사색 [5]
		52대 카피부장 고세호	161	2015-05-24
	김수민의 사색입니다. 고이 접힌 교복과 옷가지들이 그리고 양말. 얼마나 설레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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