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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23:04:34)
마크 로스코 연구일지 
: 마크 로스코 전을 보며 느낀 나의 감정과 전시에서 특별한 문장, 단어를 선정. 23가지를 통한 픽션이 가미 된 스토리텔링.

Chapter.1
"세계도처에서 대량 학살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는 강력한 예술의힘을 믿었다. 현대미술의 과제는 어떻게하면 아무 생각없이 유쾌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돌려 인간이 처한 심각한 상황을 직시하게 할 수 있는 가였다. 강렬한 감정을 실어 나를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시각 언어만이 인간이 겪고 있는 정신적 불감증을 치유 할 수 있다고 나는 믿었다. 나에게 예술은 그 이상의 무엇"이다.

Chapter.2
"침잠"하다...고통이 느껴진다.

Chapter.3
"유기체"에 내 몸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Chapter.4
"No.9"의 사각 틀 안에는 핏빛 속의 문이 하나 더 있었다.


Chapter.5
"인간의 감정"은 잔인 했고 나 에겐 "비, 황홀, 숙명"으로 전해지고 있다.


Chapter.6
"스탠리 쿠니츠"는 "세상을 위한 방어"에 대해 나에게 묻기 시작했다.

Chapter.7
"No.8"는 핏 빛을 빛추는 부드러운 실크 처럼 따듯했다.

Chapter.8
지평선 위에는 어두운 죽음 "자주 빛"과 그가 빛 추는 "흑백"의 손길 만이 남았다.

Chapter.9
"연극 '레드' 로스코"가 나에게 질문 하듯이 말했다. "생각을 멈추게 하는 것"이 필요 하다고.

그리고 "나는 천장을 바라 보았다. 높았다.. 너무나도 높았다.. 땅 속에 쳐박혀 관속에 누워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내 자신이 꼭 죽은 것 같았다."


Chapter.10
"머더 웰"이란 친구는 영악하다. 나의 손길 중 하나인 "템페라 기법"을 탐내는 친구이기 때문.


Chapter.11
"선이 없으먼 무엇으로 그릴 것인가? 아마 색이 유일한 도구가 되겠지?" 본질이 결국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Chapter.12
나는 느끼고 있다. "죽음에 대한 성찰"을... "집중과 단순함"은 나를 구속한다.

Chapter.13
"비극적 경험이 예술의 유일한 경험"이 되었다. 

Chapter.14
나는 죽음의 문턱에서 "로스코 채플 어워드"라는 단체를 통해 구원받기 시작했다.

Chapter.15
내 친구 "테오도르 호이스는 '정치로 문화를 만들수는 없지만, 문화로는 정치를 만들수있다'고 한다."


Chapter.16
나와 평생 함께한 친구를 생각해 보았다. 내 옆에는 언제나 "담배, 안경"이었다. 멍청한 녀석들..


Chapter.17
잠을 자면 고통스럽다. "바닷 속처럼 어두운 곳"이 나에게 매일 다가와 두렵다.

Chapter.18 
"어둠”이 떠나질 않는다
"어둠에도 층이 있다" 
"상상이 현상을 만든다"
"결과물을 만들고 생각을 불어 넣는다."

Chapter.19
내 인생은 "적갈색, 주홍색, 검은색, 오렌지색"처럼 "순결"하기도 "어둡기도 했다".

Chapter.20
"가로로 그리는것
세로로 그리는것의 차이

Chapter.21
모든 것은 "추상적이지 않고, 살아 숨쉰다"

Chapter.22 
"내가 젊었을 때에 술은 외로운 것이 었다. 갤러리도 컬랙터도 돈도 없었다. 선생님도 없었어. 우리한텐 부모가 없었어. 우린 언제나 혼자 였지, 하지만, 그때가 최고의 시간들이었어. 우린 아무것도 잃을게 없었으니까. 우리애겐 멋진 미래만 잇었을 뿐이었으니까."

Chapter.23
난 이들로 인해 행복했다.
"도미니크 드 미닐 (로스코 채플 설립자), 빈 헬러 ( 소호의 황제라 불리는 미국 최고의 컬릭터), 스탠리 쿠니츠 (시인이자 언론인 퓰리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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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작품으로 사람을 멈추게 한 전시회, 유명세를 떠나서 꼭 관람해 봤으면 합니다.

음악은 마크 로스코 전시에서 나오는 영상 음악입니다. (원본 음원을 구할 수 없기에 가장 비슷한 솔로 연주곡을 대신 함)
Rocco Filippini / J.S. Bach: Suite for solo cello No. 6 in D major, BWV 1012, Allemande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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