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파워 카피부

글 수 3,499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59	[카피일기] 프로스펙스
		육수경	958	2001-03-15
	(한 남자가 조깅하는 뒷모습과 궁서체 카피) 어둠을 뚫고 빛으로 질주한다. 발끝에서 번쩍이는 섬광! 차들은 나를 피해갈 수 밖에 없다. 밤과 새벽의 런닝맨을 위한 안전슈즈 - 세이프런 와. 한편의 시다. 왜 대부분의 패션광고들은 카피를 시처럼 쓸까? 나라는 소비자는...
58	[카피일기] 악마의 유혹- 프렌치 카페
		박영신	1305	2001-03-15
	악마가 다가온다! 유혹이 시작된다! 악마의 유혹 French Cafe 악마처럼 검고, 지옥처럼 뜨거우며, 천사처럼 순수하고, 사랑처럼 달콤하다... --------------------------- 잡지광고. 비주얼은, 검은 로브를 입은 마법사틱한 남자가- 마법서같아 보이는 두꺼운 책을 앞에 ...
57	[카피일기]사람과 사람. 그리고....
		김카피	1040	2001-03-15
	비쥬얼: 그레이 계열 바탕의 전면광고. 수녀님과 스님이 자전거 탄 모습 클로즈업. 카피: 사람과 사람 그리고... 행복한 커뮤니케이션. 전혀 다른 인생의 길을 걷고 있지만 어쩌면 통하는 것이 더 많을 것 같은 두 사람. 믿음의 차이도 생각의 차이도 사람과 사람을 멀어...
56	트렌드익히기 총평
		육수경	1199	2001-03-10
	이번주에는 정하, 영구병신, 깡총이, 깡총이엄마가 멋진 트렌드 익히기를 올려주었습니다. 모두 잘 읽어보셨는지요? 평가하는 것 잊지마세요. 남희언니, 진영이, 현선이는 아슬아슬하게 하루 늦게 올려주었고, 광현오빠, 혜숙언니, 현정언니, 승희언니, 다정이, 응가, 문...
55	[트랜드 익히기]세상에 감각을 씌운다!!!
		진영쓰	974	2001-03-09
	나만의 색깔로 세상을 본다!! 감각파들이 보는 감각적인 세상!! 패션을 완성하는 색안경은 더이상 결점을 커버하기위한 보조기구일 수 없다. 상큼한 그린톤의 세상 고독한 분위기 있는 하늘 활기찬 기운나는 주황빛 도시 이젠 내가 연출한다. 이젠 나만의 세계를 찾자. -...
54	[트렌드익히기] 응아가 마려워? 쉬야가 마려워?
		김카피	1152	2001-03-09
	사실, 난 아직도 숙제하는 방법이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어제는 어만 키피일기 올리고 수경이한테 부탁해서 지우기도 했지만... 오늘은 이미 숙제마감날이 넘어간 것도 알지만... 그래도 함 해봅니다. [트렌드 익히기] 내방 보다 더 이쁜 화장실 응아와 쉬야를 아시나...
53	[트렌드익히기]저, 할리우드로 떠납니다..
		현심	1197	2001-03-09
	헐리웃 영화를 보다가 한국이 나오면 깜짝 놀란다... 미녀 삼총사에서 북한군 사령관이 나왔을때도 놀랬구... 아웃 브레이크에서 바이러스 숙주를 운반하는 배가 한국배였을때도 놀랐었다... 그치만 이젠 흐믓하게 웃으며 헐리웃 속의 한국을 맞이할수 있게 됐다... 우리...
52	[트렌드익히기] 우리 강아지 오늘 카페간다!
		박영신	1184	2001-03-08
	하루종일 집에서 나만 기다리는 우리 강아지 가끔은 바깥바람 쏘이고 싶지? 친구들 만날 때 데려가고 싶어도 이 털북숭이, 환영하는데가 있어야지~ 이글루에서는 내 친구들만 만나는게 아냐! 강아지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티타임, 어때? 귀여운 요크셔테리어부터 큼직한 ...
51	[트렌드익히기] Model Students
		육수경	984	2001-03-08
	선생님을 바라보는 오십개의 흐리멍텅한 눈빛들. 왜 교실이 무너지나요 선생님? 그들은 저세상에 있다는 "외우지않아도 학점이 잘 나오는 교육"을 모를까요. 어떤 용감한 친구들만 그걸 아는걸까요. 그 용감한 친구들의 용감한 부모님들만 아는걸까요. 몰라서. 무너지려...
50	[트렌드익히기] 돈 내기가 억울하다!!
		김정하	1035	2001-03-08
	이동통신회사의 요금 서비스가 주는 혜택을 즐기는 요즘 젊은이들의 생활을 표현해 봤습니다.. 016 '나' 카드만 가지고 거리로 나오는 사람들. 돈 없이도 영화관에 가서 공짜로 영화를 본다. 이제는 7000원 내고 영화보기 억울하다. 016 '나' 카드만 가지고 거리로 나오...
49	[미안미안] 카피부에게 건의사항
		이광현	915	2001-03-08
	오홋 스터디는 이렇게 안하고 다른 글만올려서 ^^; 건의 사항~ 우리 팀프로젝트 하는건 어때? 과제를 팀원끼리 연구해 보고 재미있을만한것 정해서 발표하는 거지. 쉽게 말해서 대학에서하는 팀프로젝트레포트라고 보면되는데. 다들 학교다니니깐 컨텐츠는 학교 커리큘럼...
48	[스터디] 표면카피
		카피짱	1395	2001-03-05
	생활 속에 지나치는 수많은 문구들... 카피마을 사람들이 바꾸어 쓰거나 혹은 새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 버스 안내 방송 멘트를 내가 한다면? 창밖을 보세요. 무엇이 보이세요? 높은 빌딩들과 많은 좌판들. 그리고 멋지게 차려입고 어리론가 가고있는 사람들. 네, 바로 ...
47	진정한 카피는 생활속에...
		이광현	960	2001-03-05
	야구만화를 봤는데 거기에나오는 천재야구소년이 있습니다. 그 야구 소년의 이름은 '다께시' 그는 완전한 초고교급선수입니다. 그의 특징은 싸이코입니다.^^써움잘하고 삐뚤어지고 자기멋대로인... 그러나 야구실력만큼은 최고입니다 한마디로 천재죠. 난데없는 왠 만화...
46	이번주 카피일기 총평
		카피짱	1159	2001-03-02
	정성껏 쓴 카피일기니까 모두 잘 읽어보시구 좋은 공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주는 트렌드 익히기 이고 마감날은 역시 목요일(8일)입니다. 그리고 이번주 제시간에 맞추어 카피일기를 올려준 카피부원은 현정언니 뿐이고, 응가, 영구병신, 육씨, 혜숙언니, 신다는 하...
45	[카피일기] 살이 접히면 생활까지 접힙니다.
		다정.	1092	2001-03-02
	살이 접히면 생활까지 접힙니다. 당신은 모처럼의 백화점 쇼핑에서 기분만 상한 채로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이 더 이상 당신에게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방심해도 접히는 살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무슨 수를 내야겠다...
44	[카피일기]엘라스틴 하세요
		가혜숙	1242	2001-03-02
	이번에는 엘라스틴 방송광고의 멘트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멘트는 방송 광고의 카피다 ) 전지현편 머리도 피부라는 사실을 정말 몰랐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머리를 피부처럼 생각하고 탄력있게 가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머리도 피부처럼 가꿔야지. 엘라스틴 하세요 여성...
43	[카피일기] 흥국생명 암보험
		육수경	1255	2001-03-02
	당신이 암과 싸울 때, 당신의 가족들은 엄청난 치료비와 싸워야 합니다. 암환자의 치료비용은 평균 5,000만원! 당신이 들고계신 보험은 보장액이 턱없이 부족한, 형식적인 암보험은 아닙니까? 넉넉하고 체계적인 치료비를 보장하는 흥국생명 원스톱 암보험! 암은 결국, ...
42	[카피일기]삼양이라길래..라면인줄 알았습니다
		가연	1222	2001-03-02
	<visual=파란 하늘밑 푸른 초원바탕,공기입자속에 젊은 여자가 들어가 앉아있음ㅡ.ㅡ;;> 오늘도 삼양을 만났다! 당신이 맛있게 먹은 식사에 삼양이 있습니다 설탕,밀가루로 맛있는 생활을 만들기 때문이죠. 당신이 몸이 아파 찾은 병원에 삼양이 있습니다 인간사랑의 마...
41	[카피일기] 솔로케어- 렌즈관리용액
		박영신	1114	2001-03-02
	렌즈관리 10분만에 빠르고 완벽하게 끝내자! 왜 인터넷은 빠른 것만 원하면서, 렌즈관리용액은 4시간이나 걸리는 귀찮고 번거로운 것을 사용하고 계십니까? 세척, 소독, 헹굼, 단백질 제거까지 기능은 많지만 4시간 이상 담궈도 단백질과 세균을 깨끗이 제거하지 못하는 ...
40	Re..오!
		김카피	897	2001-03-01
	오! 좋아. 좋아! 꼭 해봤으면 했던 스터디네요. 다들 조금씩이라도 자료를 찾아와서 함께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슴다. 오옷! 토욜 12시 칼퇴근 할라믄 회사 눈치보이네 눈치보이네~ 김남...ㅜㅜ 덧붙여. 김카피라는 것. 실은 많이 부끄러운 상황 저도 알지만. 그냥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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