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파워 카피부

글 수 3,499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79	[카피일기]그리움
		남희-김카피	987	2001-03-30
	헉, 자유게시판 주리주리 쓰다가 시간 없는... 빨랑 해야지. 숙제를 하다가 너무 내가 틀에 박혀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떻게 좀 숙제를 잘해볼까 하다가 내눈에 들어온 어떤 카피. 오늘은 그 카피에 대한 얘기. ten+one 이라는 앨범의 광고입니다. **************...
78	[카피일기]이라쎈
		이광현	1033	2001-03-29
	이라쎈 이물건은 약품이다. 이렇게 해서는 기억이 안날것이다. 모델은 박영규 와 여자는 잘모르겠다. 상당히 유치하다 라는 느낌을 줄정도로 모델의 포즈가 웃긴다. 박영규는 활짝웃으며 이라쎈을 들고있고. 여자모델은 행복한 표정으로 박영규 품에안겨있다. 기본설정...
77	[카피일기] 카페라떼CM "누나, 사랑해요" 편
		김정하	1318	2001-03-29
	최근에는 TV를 거의 못본데다 인쇄광고도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좀 지났지만 좋았던 광고로 카피일기 써봅니다.. 한때, "파우어 늬우스 - 좋아하는 광고" 설문에 1위를 차지했었던 카페라떼 CM "누나, 사랑해요" 편. 이 광고는 유지태라는 모델이 가진 특유의 부드러...
76	그래
		서민규	818	2001-03-27
	그래... 솔직히 나도 내가 쓴 글의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던거 같다... 암튼...뭐 여러가지 의견을 갖고 그것을 고민해보는 것은 좋은 일이니까... 더군다나 이런 문제는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이야기 해보는 것이 좋겠지...
75	음.
		이광현	874	2001-03-26
	저는요 단순이 앞에서 경쟁(?)이라고 느낌표를 쓴것도 그의미가 마땅하지않기 때문이었습니다. 내부출혈이라기 보단 내실을다지자는 거였죠. 마지막으로말한 카피부의 색이라는 말이 맞겠지요 한마디로 카피부의 특색. 그리고 오해일지모르겠지만 오티때우리부만의 특색...
74	글쎄
		서민규	803	2001-03-26
	글쎄... 난 광현과는 좀 다른 생각이다... 특히나 부별경쟁이란 측면에서는 더더욱... 애드파워 내에서의 부별경쟁이란게 무슨 의미가 있을지 솔직히 의문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카피/기획/디자인/영상제작으로 나뉘어져있는 4개부서 체제자체가... 좀 엉뚱하다고 ...
73	지나가는 생각 to 카피부
		이광현	977	2001-03-26
	토욜날 면접을 보면서 느꼈다. 왜 이리 조금(?)왔을까?.... 많이 온다른부 솔직히 부러웠다. 뭐 많다고 좋은사람들많이있는것은 아니지만. 면접보고 다좋은 사람인것은 느꼈지만. 서운했다. 이젠 부별경쟁(?) 을 해야하지않을까. 사람이 몰린다는건 그만한 이유가있을것...
72	이번주 트렌드 익히기 총평
		육수경	856	2001-03-23
	이번주 트렌드익히기는 광현오빠, 남희언니, 다정이, 육씨가 하였습니다. 학교 나가고 과제 하고 정신없는 와중에 네명 모두 잘 써주었네요. 모두 열심히 읽어봅시다. 정하는 늦게 올렸고 나머지는 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제대로 해요 우리. 와~ 다음 카피부 스...
71	[트렌드] 닮은듯 다른듯 그렇게 미묘한.
		김정하	946	2001-03-23
	백만개의 개성을 가진 애드파워 사람들. 천만개의 말투를 가진 애드파워 사람들. 서로 닮은듯 전혀 다른듯 조금씩 다른 말투가 모두 천만개. '유행어'는 존재해도 원조와 같은 말투는 하나도 없다. 현지언니의 '우엉?' 아영이의 '우~엉~?' 개남이의 '우~워~엉~~?' 광래오...
70	[트렌드익히기] 야! 니눈에 멍들었어.
		다정.	911	2001-03-22
	세상이 온통 멍투성이!! 빨주노초파남보.. 따뜻한 봄햇살에 반항이라도 하듯,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엔 온통 무지개빛 안경들. 늠름한 뿔테아저씨 얄상한 무테 아가씨 똘똘해보이는 메탈 랄라리까지. 모양과 칼라를 선택만 하면 명도.채도.색도. 모든게 내맘대로! 그누구...
69	[트렌드 익히기] 씨방쉐! 다 뒤집어
		남희	911	2001-03-22
	지금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지 모를 것이오. 잘하면 오늘 노천에서 밤을 나야할지도 모르는. 그러나 숙제가 목에 가시처럼 걸리어 이렇게 피씨방에 뛰어들어와 서둘러 써재낍니다. 나두 기숙사 인터넷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 간절. 오늘 하고자 하는 얘기는 언론개혁. 한...
68	[트렌드익히기] 사랑기념일? 아니, 기념일사랑!
		육수경	1012	2001-03-22
	평범한 날은 싫어! 원한다면 우린 매일 holiday야~ 이 세상의 모든 숫자만큼 널 챙겨줄게. 단 하루라도 그냥 지나갈 수 없어. 하루는 네가! 하루는 내가! 하루는 우리를 사랑하는 친구들이 내는거야~ 주고받으면서 우리의 사랑도 커지겠지? 만약 외롭다면? 심심하다면? ...
67	[트랜드익히기] 후배야후배야 헌책줄께~ 밥값다오~(꼬마야꼬마야노래부르듯.)
		이광현	1211	2001-03-19
	제 목: 후배야 후배야 헌책줄께 밥값다오~ 등장 인물 : 악독한 선배 형 식 : 아주 악독하게 나쁜짓을 후배들에게 가르치려는 형식. 클리어타임: 10초. 후배들아 용돈버는방법 하나 알려주마. 자~자~ 이제부터 내가 그비법을 알려주마. "내가 헌책을 줄테니 너희들은 그책...
66	[자료] 카피라이터도 가끔은 컨님을 합니다
		육수경	1194	2001-03-19
	월말고사, 중간고사, 기말고사, 심지어 졸업고사에 입시지옥에 이르기까지. 시험에 시험이 꼬리를 물던 학창시절 시험만 치르고 나면 책상 구석구석 깨알같은 글씨로 빼곡하게 적어 놓았던 '즐비한 지식의 시체'가 손바닥에 팔꿈치에 묻어나면 한 두 문제 맞추었다는 생...
65	[자료] 박기철이 본 카피라이터
		육수경	1195	2001-03-19
	[ 카피라이터 / 광고회사의 '꽃' ] 요즘 박찬호 야구가 인기입니다. 그래서 LA 다저스 팀을 꼭 우리나라 팀처럼 응원하게 됩니다. 갑자기 제가 왜 이런 야구 얘기를 하냐 하면 저는 야구 경기를 보다 보면 그 시합에서 투수가 꼭 AE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
64	면접 보실 카피부 선배님들
		카피짱	1102	2001-03-19
	김남희 선배님. 이광현 선배님. 가혜숙 선배님. 모두 예비 15기들께 정말 보여드리고 싶은 자랑스러운 카피부 선배님들. 그리고 또 누구? 섭외중~ 추천도 받음~ 짱. 이광현 () 03/19[12:12] 나도 드디어 면접을 볼수있는 짬이 됐군. 나 면접봤던 선배님들 다들 멋있었는...
63	이번주 카피일기 총평
		카피짱	1118	2001-03-16
	이번주에는 남희언니, 영신이, 정하, 육씨가 꼼꼼한 카피일기를 올려주었습니다. (허걱;; 육씨는 아니었어;;) 네개밖에 안되니 모두 잘 읽어보셨겠죠? 광현오빠, 혜숙언니, 현정언니, 승희언니, 진영이, 현선이, 다정이, 응가, 문창이는 왜 올리지 않았을까요? 궁금하군...
62	[카피일기] 덤벼라 세상아!
		김정하	1586	2001-03-16
	.........나는 좀 더 실패해야겠다. .........나는 좀 더 사랑의 쓴 맛을 봐야겠다. .........나는 네가 무섭지 않으니 .........네가 얼마나 강한지 내게 보여라 .........덤벼라 세상아! .........남자의 흑맥주 스타우트 국내 유일의 흑맥주 스타우트- 이렇다할 이미...
61	[공지사항] 카피부 워크샵
		카피짱	1043	2001-03-15
	카피부 워크샵이 이번주 일요일 2시 서클룸에서 있습니다. 아직까지 불참자가 강총명 한 명입니다. 그외에 불참자는 제게 오늘안에 연락 부탁합니다. 각자 앞으로 9주간의 카피부 커리큘럼을 반드시 짜서 오시기 바랍니다. 워크샵 내용은 ①부별스터디 커리큘럼 ②온라인과...
60	[자료] 카피라이터에게 하는 충고
		육수경	1519	2001-03-15
	밑줄쳤던 말들... 그 동안, 카피라이터는 이러이러해야해~ 라는 충고들을 숱하게 들었더랬습니다. 그냥 흘리기 아까운 몇 마디들을 챙겨보았습니다. 카피라이터가 거의 매일 겪게 되는 삶을 3 부분으로 나누어 각 부분에 해당되는 충고들을 분류했습니다. 정리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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