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파워 카피부

글 수 3,499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3379	박성준의 사색 [2]
		52대 카피부장 고세호	116	2015-05-24
	박성준의 사색입니다. 지인을 찍은 줄 알았는데 지나가는 행인에게 부탁했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3378	[YES52] 털부장과 카피부 #12 마크로스코傳 [20]
		52대 카피부장 고세호	483	2015-05-22
	이름을 가리고 누구의 글인지 맞춰 봐요. 1등에겐 선물이 기다리니까요. 김의진 지각하지마요.
3377	[마크로스코展 스토리텔링] '레드' 시놉시스 [10]
		카피 28 조용현	368	2015-05-19
	레드 장르 ㅣ 미스테리, 스릴러 운명적인 작품을 만나다 뉴욕에 사는 34세 사샤, 미술애호가이다. 그녀는 여느때와 같이 새로운 미술 작품을 찾기 위해 집을 나선다. 날은 점점 어두워지고, 뉴욕의 유명한 미술관은 모두 돌아봤지만 그녀의 성에 차는 작품들이 없다. 어...
3376	양현주의 사색 [3]
		52대 카피부장 고세호	328	2015-05-17
	양현주의 사색입니다. 카피부만큼은 모두가 다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현주후배는 더
3375	안나경의 사색 [4]
		52대 카피부장 고세호	457	2015-05-17
	안나경의 사색입니다. 저 역시 산을 지나며 아버지께서 항상 손잡고 걸으며 풀 이름에 대해 말씀해주셨어요. 사실 그게 어떤 풀인지 기억은 안나요 당시는 어찌나 신기하던지
3374	박현준의 사색 [4]
		52대 카피부장 고세호	189	2015-05-15
	박현준의 사색입니다. 100년만에 덕수궁에서 나들이 나온 고종의 입장이 되어 쓴 사색.
3373	김준석의 사색 [3]
		52대 카피부장 고세호	170	2015-05-15
	김준석의 사색입니다. 사람위의 사람 없다.
3372	[YES52]털부장과 카피부 #11 무제 [24]
		52대 카피부장 고세호	608	2015-05-14
	스터디는 마크로스코의 작품을 이용하여 스토리텔링을 하는 것입니다.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 그의 그림을 이용하여 나의 이야기를 하시면 됩니다. 결과물은 다음주 수요일까지 각자 홈페이지에 포스팅 해주세요. [마크로스코전]이라는 동일한 제목으로 시작해주세요....
3371	조용현의 사색 [5]
		52대 카피부장 고세호	155	2015-05-14
	조용현의 사색입니다. 네 용현이의 용현이의 의한 용현이를 위한 스터디였죠.
3370	박한솔의 사색 [5]
		52대 카피부장 고세호	291	2015-05-13
	박한솔의 사색입니다. 지금 보니 이사람 츤데레네요.
3369	조우정의 사색 [6]
		52대 카피부장 고세호	398	2015-05-12
	조우정후배의 사색입니다. 대조적으로 승연후배와 달리 아름답다, 햇빛이 보인다. 좋다. 생명 긍정적인 미사여구가 많네요. 사랑꾼.
3368	김승연의 사색 [7]
		52대 카피부장 고세호	129	2015-05-12
	이날의 승연후배는 슬픕니다. 그게 사색에서도 보이네요. 좋아하던 오빠와 승연후배 친구가 사귄다는 소식을 알았거든요. 칵테일이 먹고싶네요.
3367	천세연의 사색 [12]
		52대 카피부장 고세호	380	2015-05-10
	천세연의 사색입니다. 다리를 꼬지 못하는 스무살 천세연. 연인이 필요없이 혼자서도 잘 노는 천세연
3366	진승주의 사색 [8]
		52대 카피부장 고세호	190	2015-05-10
	맏형 승주형의 사색입니다. 모순이 너무 많아 모순이 모순 같지 않은 하루였나봐요. 마지막 줄에 대해서 무슨 말이냐고 물었을때 자신도 모르겠다고 한 것 또한 모순.
3365	서희진의 사색 [5]
		52대 카피부장 고세호	332	2015-05-08
	서희진 후배의 사색입니다. 누구는 돌아보지 않으려는 시선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줄 아는 그녀의 사색.
3364	이로사의 사색 [8]
		52대 카피부장 고세호	348	2015-05-08
	하얗게 속이 깊은 로사의 사색입니다. 로사는 이날 생각을 비우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3363	최선영의 사색 [7]
		52대 카피부장 고세호	364	2015-05-07
	선영이는 저에게 고맙다네요. 오랜만에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나 머래나 혼자서도 이렇게 잘했으면서
3362	배현경의 사색 [5]
		52대 카피부장 고세호	532	2015-05-06
	배현경의 사색입니다. 노래를 들으며 덕수궁을 걸은 것 같네요. 많은 노래의 가사들이 적혀져 있고 사랑에 관한 사색도 했네요.
3361	공준식의 사색. [11]
		52대 카피부장 고세호	373	2015-05-05
	준식이 형의 사색 입니다. 두시간 동안 형은 배화 여자 대학교 캠퍼스에 대해서도 생각을 했고, 앨런 우드, 홍상수 등등을 사색했네요.
3360	이예솔의 사색. [20]
		52대 카피부장 고세호	392	2015-05-05
	늦어서 죄송합니다. 오늘 부터 2개씩 올라갈 예정인데요. 지난번 했던 중간고사BUT꽃놀이는 가야지.의 결과물입니다. 당시 덕수궁주변을 혼자 돌아다니며 했던 '자신의 사색' 그리고 '마음에 드는 사진 한 컷'을 요구 했는데요. 예솔양은 덕수궁을 걸으며 옛 추억의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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