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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11 (20:45:24)
갑자기 따뜻-더워진 날씨에 쾌재를 부르는 것은 아이스크림 회사만은 아닐꺼다.

산뜨해진 여성들의 옷차림에 보는 사람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게 이른바 ~부 바지라는 거다.

예전에 작은 -짧은 다리를 커버하려고

약간 긴 듯한 바지와 굽이 높은 구두를 신고 다니던 것에서 벗어나

이젠 발목 위 아래에 머무는 ~부 바지를 입는다.

~부 바지의 유행은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몇몇 연예인이나 입고 나오는 의상 쯤으로 생각되었는데

이제 우리는 앞에 가는 여성 뒤에 오는 여성의 복숭아 뼈를 맘껏(?) 훔쳐 볼 수 있는 것이다.

색깔도 지금 유행하는 선글라스 색상마냥 처음에는 검정색이 주를 이루더니

아이보리 스카이 블루, 민트 그린, 밝은 핑크등 각양각색이다.

오늘 같이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에 ~부 바지를 입고 나간 그대들은

최소한 바지단에 비가 묻어 지하철을 타러 지하로 내려 왔을때에 종아리까지 빗물이 묻은 것은

미연에 방지할 수 가 있다.

~부 바지는 그 외에도

시원하다.
신발을 뽐낼 수 있다.
발목이 가는 이에게 어울린다.
발랄해 보인다.
운동화에도 어울린다.
튀는 양말과도 코디 가능하다.
등의 장점을 가진다.

섣부른 기대일 수 도 있지만 어느 패션쇼 카다록에서 본것 처럼
뭇남성들의 복숭아뼈도 구경할 수 있을지 모를 일이다. ^^

61.74.150.230 B (게으름@게으릴라.넷) 04/13[11:23]
트렌드의 특징은 잘 나타났는데 조금 설명식이라 아쉽네요.
211.48.102.211 B 04/13[14:39]
멋진 트렌드 선택... 하지만 장점을 설명한...부분에서
"카피"식 쓰기가 약하네요..기사..같은..
211.217.17.82 A 04/13[16:08]
좋은 트렌드를 잡았고 생각을 많이 해서 쓴 글처럼 보이네요.
하지만 과감성이 조금 부족한, 너무 많이 말한 글.
61.77.56.24 B+ 04/14[01:00]
신문칼럼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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