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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19 (23:33:20)
'니들 정말 이렇게밖에 못 찾을래?'

이 헤드라인이 눈에 띄는 것은, 비주얼 덕택이다.
(비주얼이 더욱 재미있는건 역시 카피 덕택이고.^^)
토끼와 검은 레브라도 리트리버가 꾸중듣는 듯한 표정으로 나와 있는 비주얼.
누구나 한눈에 알수 있듯, 엠파스와 라이코스를 타겟으로 삼은 것이다.

한눈에 보기에도 눈에 띄고- 재미있다는 반응을 불러 일으킨다.
(언니, 학교친구들, 동창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 광고를 내게 언급했고 나역시도 웃으며 봤다.)
MSN검색이 엠파스나 라이코스에 비해 그닥 뛰어나지 않다는 것을 아는 내게서
'웃기시네..'라는 반응 대신 '이거 재밌는데?' 하는 긍정적인 느낌을 끌어내다니.
혹자는 재미 추구에 치우쳐 효과적인 광고가 되지 못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때까지 인식되지 못했던 MSN검색을 확실히 알린 공만 해도 꽤 크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비교광고는 사람을 자극하는 면이 있다고 생각중.
야후를 상대로 한 엠파스 토끼도,
다음역은 국내역이라고 까댄(^^) 핫메일 광고도,
역시 다음을 타겟으로 한 깨비메일 광고도.
오래 기억에 남고 미소짓게 만든다.
말장난식 카피를 싫어하는 나 이지만, 비교광고의 말장난 만은 예외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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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광고이다 보니 바디를 못썼습니다.
다음번에 적어오도록 할게요.:)
(뭐, 이 광고에서 중요한건 헤드라인이라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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