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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19 (13:58:21)

   "남자가 흘려서 안되는 것은 눈물 뿐이 아닙니다" 
     - 화장실문화시민연대의 Copy in 화장실 中 -


   "욱한 성질은 이제 그만"
    - 부산 교도소 - 


   "혀끝의 30초가 엉덩이의 30년"
    - 서울의 모 헬스클럽 -



지난 2주동안 제가 인상깊어서 적어놓았던 카피들 중 세 개를 골라보았습니다.
첫번째는 남자화장실에 적혀있는 카피로서 내가 남자였다면 정말 뜨끔!했을 카피였습니다.
어찌 생각하면 표현하기 매우 힘든 내용을 깔끔하고 재치있게 표현한 이 문장을 보고.
아. 나도 저런 카피를 쓸 수 있다면. 하고 정말 찡~하게 감동했습니다.
두번째는 TV에서 어떤 교도소 관련 다큐를 보다가 깜짝 놀라서 적었는데.
욱!한 사람이 읍!하게 만드는 힘을 지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표현 언어는 세련되지 못할지라도 효과는 확실한 카피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세번째는 타겟이 저였으므로 더욱 임팩트있게 와닿았습니다. 무섭더군요.

위의 세 카피들은 모두 광고를 공부한 전문 카피라이터들이 쓴 것이 아닙니다.
종종 위기의식을 느끼는 것은 어쩌면 카피가 아무나 쓸 수 있는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지요.
감상에 지나지않고 분발하여.
나는 앞으로 한참 더많이 갈고 닦아야겠습니다.

이번주에는 인상깊은 광고 카피가 없어서 이것으로 대체했습니다.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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