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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704
2001.04.27 (14:49:55)

 

가슴

눈썹

배꼽

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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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머리조차 자르기 두려워한 적이 있다

 

 

밑의 귓볼 3천원

귀 중간 6천원

귀 뼈 8천원

코 8천원

 혀, 배꼽 3만원

눈썹 2만원

입술 1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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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만큼 비싸다??

 

흠집이 강할 수록 가치있는 나의 삶. 내가 다르다. 내가 앞선다.

사방이 막혀 앞도 뒤도 보이지 않는 나의 삶에, 한 줄기 구멍이 쏟아내는 삶의 광채.

뚫어라 ! 모두 !

 

내 피는 너무 뜨겁지...

내 속에 갇혀선 폭발하려 발버둥치지

어디 새어나갈 출구를 만들어볼까?

뚫어라 ! 모두 !

 

뚫었다 ! 모두 !

많이 아파? 걸리적거리진 않니? 멍들지 않을까?

야...너 거기 밥풀 끼지 않을까?

..

아니...고춧가루 꼈는데...ㅡ.ㅡ

 

아직도 피어싱이 두려운 사람들은 많죠?^^ 그러나 조금 더 우리에게 가까워지고 있답니다. 쓸데없는 용기이건, 터무니없는 과시욕이건...우리는 좀 더 자극에 무뎌지고 있나봐요. 무뎌지는 것인지 단단해지는 것인지 모르고도 우리는 또 욕하고 따라하고 먼저 하고 경쟁하고...그러다 익숙해지고 다른 것을 찾겠죠


 


211.58.12.172 혜나^-^ (pluto25@hanmail.net) 05/04[19:06]
혀는 무통이예요. ^^* 아픈만큼 비쌌으면 좋겠다- 싼거만 할텐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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