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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26 (14:02:21)


스물스물 내 기력을 앗아가는 더위.
목이 사막처럼 메말라감을 느낄때면 절실한 한가지..
깊은 볼에 가득담긴 커다란 빙수


팥빙수는 팥만?
겨우 얼음까지?
. .설마.



깨진 유리조각같은 얼음들.
빳빳이 선 얼음을 중후한 무게감으로 잠재우는 듬직한 단팥.
아니,이런 과일이? 예쁘고 맛좋은 과일들도 드음~뿍
게다가 얼음속에서 살짝 얼어버린 그맛이란~
마지막엔 살짝 올린 둥그런 아이스크림으로 부드러운 맛에 미적인 감각까지.

섞을때마다 흘리는양이 먹는양보다 많은 빙수지만.
흘려서 아까운것이 있으니 남은 한입한입이 더 소중한 법.

씹히며 부서지는 얼음과 함께..
올여름 더위도...안녕.....




저랑 생과일빙수...
단골하실래요?


211.202.56.184 A+ (whiteface7@hanmail.net) 04/26[14:05]
"저어~ 저두 되나요? ^^;"
211.177.113.192 B+ (s-younggun@hanmail.net) 04/26[21:21]
더운 요즘 맛있는 빙수가 기대됨
그러나 매번 먹던건데 멀...
210.222.91.40 A 04/26[22:18]
야합...얼음의 쨍그랑 이 느껴지는 것 같은..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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