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수 : 0 / 0
조회 수 : 758
2001.05.11 (01:13:06)

 

싹구라 II탄입니다

싸악~우동!!!

앞에 보니 용우동!

뒤에 보니 장우동!

옆에 붙은 기소야!

몰래 찡긴 왕우동(오우~짱퉁의 리얼리즘을 살린 네이밍)!

 

여학생의 하교길을 가로막던 지저분한 떡볶이 집은 어디로....

이제 깔끔한 우동의 맛을 보시라!

각종 분식은 물론 종류도 다양한 메뉴얼!

아니...저기 아르바이또 男이 온다

오호 그 풍채 뛰어나다

물을 한 번 엎어볼까

머가 맛있냐고 여쭤볼까

유니폼도 어쩜 저리....@,@

오호~여학우들이여~당신의 깔끔한 스타일은 일본식 분식점에서 만들어갑니다

 

어쩜 우리는.....

 

 

 

 

 


 

요즘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동전문점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동집이 많이 생겼다고 해서 거리가 많이 어색해졌나요?

어쩜 우리는 그들과 이미 너무 닮아버렸을지도 모르죠. 다르다고 느끼지 못할만큼 익숙해졌으니까요


211.225.60.201 남희 05/11[01:19]
오~ 내가 미스 거북의 글을 읽고 느낀 점은, 역쉬...
이제 뭐가 더있을까...하며 난감해 하던 맘이 싹 가시며
이것아 니 눈이 병신이다 하고생각. 맞어 맞어 우동집이 요즘 거리에
넘치더구만,,,역시 느릿느릭 다니니까 다보이나봐,,,
헤,,,그녀의 눈썰미와 세상에 대한 관심을 높이 평가합니다...
흐미,,,,나는 과제 하지도 않구,,,ㅜㅜ

61.77.112.171 초이스 (mazechoi@hanmail.net) 05/11[01:24]
트렌드로 본...우동이라.^.^
거북선배다운 특유의 느림으로 본 세상이 느껴지는군.
어. 근데 우동집은 넘 간소하게 나와서리...
꼭 햄버거 먹구 식사때운 기분이 듬..(앗.이건.자게딴지군,다시..)
우동집이 마니 생긴건, 사람들의 입맛이 라면보다 고급스러워진걸까?
그 트렌드의 진상이 궁금하다.
211.211.34.51 신다정 (sinda00@dreamwiz.com) 05/11[05:04]
어쩜 우리는..
211.211.34.51 신다정 (sinda00@dreamwiz.com) 05/11[05:06]
(실수로 잘못 올라갓음)
앞뒤의 유추가 가능한 상황에서의 생략은 촉매같은 역할을 하지만.
뜬금없는 생략은 허무한 느낌을 주곤하지요.
어쩜 우리는.......
뭐? 나의 지능탓인지 전혀 뒤를 짐작할 수 없는..-_-
202.30.17.34 박선용 (adartist@hanmail.net) 05/11[10:36]
우씨...누가 우리 자라누나한테 거북이래...
203.255.190.49 혜숙 (cherry19@hanmail.net) 05/11[12:40]
정말 지적하고 싶었던 문제인데 신촌 골목골목마다 드렁찬 우동집을 보면 모르는 사이에 입맛마저도 일본의 것에 잠식당했다는 기분. 깔끔하고 아기자기함으로 무장한 그들의 저력도 무시못하는 셈.
211.217.17.82 육수경 (ssogaria@dreamwiz.com) 05/11[17:41]
싹우동이라니. 내용에 매우 아주 정확히 적절한 유머군. 푸핫.
 
Tag List

온라인

최근 댓글

문의

55대 회장 양승우 01062285328
55대 부회장 배일현 01027366568
adpower1989@naver.com

  

Valid XHTML 1.0 Transitional

Valid CSS Transi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