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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11 (00:01:53)
아쉬움이 남는다.

엄마의 강요에 의해

바비 인형과 11살때 헤어졌다.

얼마나 울었던지 ㅡㅡ;;

매일 매일 학교 갔다오면.

'안녕하세요, 난 바비예요'

하면서 놀았던 바비인형과의 추억...

꿈과 같았던 소중한 날의 추억이다.

하지만 요즘 그 추억을 다시 느낄 수 있다.

마치 바비 인형이 들고다니는 가방 같은

'나라야 가방'

고풍스러운 천과

수공예처럼 느끼게 하는 누빈 바느질

큼직하게 달린 귀여운 리본!

그 안에 바비가 들고 다녔던

빗과 거울 화장품을 다 넣을 수 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시간은 되돌릴 순 없지만

바비와 놀았던 그 시절을

'나라야'를 통해 다시 느껴보련다~




211.177.113.192 전 현규 (s-younggun@hanmail.net) 05/11[00:05]
오늘 피티모임에서 나라야 가방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느데
나는 시장가방 같다는 쪽이였음..-_-;;
여하튼 너무 잘써 할말없음
*딴지글 하나씩 적고 잘려했더니 새글이 계속 올라와서 잠못들고 있음..
61.77.112.171 초이스 (mazechoi@hanmail.net) 05/11[01:25]
어.나라야가방이 내가생각하는 그 가방 맞는지 모르겠군.
하튼..그니까... 트렌드는 복고라는거지?맞나?
바비와 나라야가방...^.^
211.222.16.206 이승희 (turtlesni@hanmail.net) 05/11[01:34]
나라야.정말 요즘 너무 많이 메고 다니는...음.유행이야.
돈 많이 벌었겠다는 생각....^^;;생각.....
좋아여. 바비인형과 같이 생각하니 너무 그럴 듯 한걸~!
211.211.34.51 신다정 (sinda00@dreamwiz.com) 05/11[05:08]
와.
바비와 나라야는 좀 괴리감이 있지만,
바비와 연관시킨 발상이 놀라워서 감탄에 또 감탄.
뜬금없지만 날 감탄시킨 재미난 글.
203.255.190.49 혜쑥 (cherry19@hanmail.net) 05/11[12:42]
나라야 가방의 돌풍은 어느 정도 잠들은 듯도 하다. 여름이라는 시기가 가장 장애 요인이고 (더워보이잖아)이제 보는 사람도 식상함을 느끼는듯. 그러나 성공한 브랜드이라는 점은 사실. 그것의 아류인 파라야인가가 오픈한 것을 보면. 이것은 나라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 된다.
211.198.122.191 박선용 (adartist@hanmail.net) 05/11[14:39]
그거 이름이 나라야구나..-_-
난 사러가기가 귀차나서 고2때 산 신발 아직도 신는다.
트렌드 무시하며 사는거..졸라 스릴있다.^^
211.217.17.82 육수경 (ssogaria@dreamwiz.com) 05/11[17:45]
아. 그게 바비인형의 가방같다는 느낌도 주는구나.
난 화장품 케이스나 필통의 대형화랄까. 뭐 그런 느낌이었는데.
좀 가방 안 같잖아요. 글 참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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