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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10 (11:47:03)
그 크고 까만 눈동자로 나를 바라볼 때
피곤하고 지친 내게 한없이 다정하게 다가올 때
너의 부드러운 머리를 쓰다듬을 때
그리고 너를 꼭 껴안고 잠들 때

메마른 마음을 적셔주는 사랑스런 너!

네게 줄 수 있는 것이 너무 적구나
예쁜 옷
맛있는 비스킷
네가 좋아하는 소리나는 인형
산책을 위한 방울달린 신발
입이 심심하지 않도록 껌
...

언젠가 먼저 내 곁을 떠날 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단다.
사랑하는 금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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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시 애완견의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고 하죠.
한때 경기가 나빠지면서 버려지는 개가 늘었다는 소식도 들었는데.
애완동물을 위해 소비하는 사람들도 그만큼 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애견(을 비롯한 동물)은
그냥 페트.가 아닌 사랑하는 가족이거든요.
'사람에게 돈을 쓰지!' 라는 비판도 있지만,
개는 어디에 못지 않을만큼 우리에게 마음의 평화와 사랑을 일깨워주는 존재랍니다.

20~30년 전과는 마인드가 많이 달라진 한국이죠.
새로운 시장, 새로운 문화^^


211.217.17.82 육수경 (ssogaria@dreamwiz.com) 05/10[13:58]
최소한 10년은 된 트렌드가 아닌가 잠시 의문을 품고...
애완견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별로 와닿지 않는 -_-;;
아까 광현오빠 트렌드익히기를 보고서 빠졌던 고민에 다시 빠진 육.
211.177.113.192 전 현규 (s-younggun@hanmail.net) 05/10[23:37]
나도 별로 애완동물은 좋아하지 않아서 공감이 잘.,.
동물에게 쏟을 관심까지 사람에게 쏟자는 주의라..
이러한 애완붐에 희생되는 동물의 피해상이 문득 떠오른..
61.77.112.171 초이스 (mazechoi@hanmail.net) 05/11[01:31]
어..요샌..애완동물 키우는 트렌드보단,,
내다버리는 트렌드가 될듯...
뉴스 보니까.. 울나라도 프랑스처럼..
휴가때마다 엄청난 양(?)의 애완동물들이 버려진다는군.
불쌍한 개새끼들..
211.211.34.51 신다정 (sinda00@dreamwiz.com) 05/11[05:19]
오늘도 고기먹고 포식하는 우리 개님들 떠올리며 피식 웃고,
죽으면 어쩌나 하는 글에 눈물도 찔끔 흘릴뻔.
강아지 좋아하는 나에겐 80%공감 트렌드.
211.198.122.191 박선용 (adartist@hanmail.net) 05/11[14:34]
애완동물이라...
인간이 선택한 고립에 대한 생각을 해보고 싶어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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