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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55대] 카피부 선배님의 열 세 번째 스터디 [오직, 우리의 쓴 이야기]
[3] |
55대 카피부장 박성준 |
203 |
2016-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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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을 찾습니다. [사례금 : 밥 한끼]
[11] |
55대 카피부장 박성준 |
344 |
2016-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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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55대] 성부장의 열 두 번째 스터디 [카피부 프로젝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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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30 장정우 |
253 |
201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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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55대] 성부장의 열 한 번째 스터디 [카피력 올리기 - 당신을 인터뷰합니다]
[6] |
55대 카피부장 박성준 |
204 |
2016-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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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55대] 9.10 스터디 - 일상에 덧글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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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대 카피부장 박성준 |
172 |
201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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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55대] 성부장의 열 번째 스터디 [카피력 올리기 - 가을 101장]
[16] |
55대 카피부장 박성준 |
200 |
201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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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55대] 성부장의 아홉 번째 스터디 [카피력 올리기 - 내 노래를 들어줘]
[6] |
55대 카피부장 박성준 |
152 |
2016-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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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55대] 성부장의 여덟 번째 스터디 [감성 깨우기 - 덧글에 일상담기]
[3] |
55대 카피부장 박성준 |
122 |
2016-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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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55대] 9.3 스터디 - Fall in Copy x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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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대 카피부장 박성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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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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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55대] 성부장의 일곱 번째 스터디 [감성 깨우기 - 일상에 덧글달기, 덧글에 일상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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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대 카피부장 박성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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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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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55대] 성부장의 여섯 번째 스터디 [카피력 올리기 - Fall in Copy x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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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대 카피부장 박성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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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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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55대] 성부장의 다섯 번째 스터디 [죽은 감성 깨우기 - 연애세포 깨우기]
[14] |
55대 카피부장 박성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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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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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55대] 성부장의 네 번째 스터디 [커뮤니케이션의 기술 2 - 유머의 공식]
[17] |
55대 카피부장 박성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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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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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55대] 8.6 스터디 - 이름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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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대 카피부장 박성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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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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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55대] 성부장의 세 번째 스터디 [카피력 올리기 1 - 이름 짓기]
[12] |
55대 카피부장 박성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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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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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55대] 7.30 스터디 - 뉘앙스의 중요성 (뒤풀이 진흥 카피)
[2] |
55대 카피부장 박성준 |
100 |
2016-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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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55대] 성부장의 두 번째 스터디 [커뮤니케이션의 기술 1 - 뉘앙스의 중요성]
[26] |
55대 카피부장 박성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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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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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스터디 - 영화 카피 쓰기
[11] |
55대 카피부장 박성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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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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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대] 성부장의 첫번째 스터디 [별점 믿지 말어요. 내가 추천 해줄게]
[22] |
55대 카피부장 박성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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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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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54대] 솔부장이랑 카피부랑 #마지막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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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대 카피부장 박한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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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
미친 김민지 실제로 나한테 저렇게 말한 것 같은데 개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