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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04 (16:11:26)
음.. 설득커뮤니케이션이라는 과목을 들었는데 셤공부하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기에..하핫!~
우선은 설득이론에는 조건화와 모델링 이론, 그리고 인지적인 측면과 동기적인 측면이 있는데.. 이렇게 나누어서 생각해보자.

우선 조건화와 모델링 이론에 비추어보자면 음..
고전적 조건화.. 내가 좋아하는 그에게 나를 인식시키는 것이다. 즉, 내가 파스텔톤 옷을 입고 나타나면 기분이 좋도록...
예를 들어 파스텔톤 옷을 입고 온 날엔 과자를 많이 사온다거나 웃음으로 즐거움을 준다거나 갖가지 방법으로 그에게 즐거운 생각이 들도록 인식시키는 것이다. 여기에서 반복학습이 중요한 데 그에게 확실히 인식시킬 때까지 오랜 인고의 과정이 필요하다. 반복이 되면 파스텔톤 옷만 입은 여자를 보면 즐거운 감정을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는 나라는 여자를 생각하겠지. 물론 그 파스텔톤 옷을 입은 여자가 나보다 더 이쁘고 잘나구 쌕시하구 그러면 머.. 걔한테 가겠지. 흥흥..~!!~!~!~^^*

두번째로 인지적측면에서 보면.. 여기에는 여러가지 이론들이 있는데 음..내가 가장 흥미를 느끼는
관점가변 이론에 비추어 설명해보자. 나를 다른사람과는 엄격히 다른 존재로. 그리고 스페셜하게 어필한다. 관점가변이론에 따른 광고의 예로는 한스푼이나 소나타 등이 있는데, 즉 한스푼만 써도 때가 쏙 빠진다는 그런 스페셜함.. 또한 소나타 특유의 고요하다는 특징,,, 이런것을 살리는 것이다.
나만의 스페셜.. 이쁘다. 잘빠졌다. 옷빨 잘받는다. 돈많다. 똑똑하다. 운동잘한다. 말잘한다. 유머러스하다. 집안좋다. 성격좋다. 친구많다.... 수없이 말을 할 수 있지만 이런 것들은 허접이가 될 수 있다.
특이한 거 하나만 내세우자. " 나의 수많은 잘난척은 당신의 바보스러움에도 굴복합니다.. "
글쎄.. 나는 그렇다. 상대방을 너무 배려하여 나의 모든 걸 버리게 되거든..^^*

세번째로 동기적측면에서 보자면.. 이 역시 이론이 많으나.. 뭐할까.. 음.. 인지부조화 이론 해볼까나?
내가 좋아하는 상대방은 분명히 잘난사람일테다.. 그 역시 퀸카를 찾겠지. 이쁘고 몸 좋고.. 그가 바라는 이상형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현실세계에는 그러한 이상적인 여자는 없음을 깨닫고 좌절하고 있겠지. 이 때 내가 등장~! 난 퀸카까지는 안될지라도 그가 바라는 이상적인 면모를 갖추는 것이다. 인간은 인지부조화론적인 속성이 있어서 자기가 바라는 것과 일치하지 않을 때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애써 맞춰서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다. 꿩대신 닭이라구.. 내가 그의 닭이 되어, 그러나 알고보니 난 꿩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줘야지..!!!
또 하나! 심리적 반발이론이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그에게 비웃으며 말한다. "너같은 놈은 나같은 잘난여자랑 못사귄당~!" 이라구.. 그럼 그의 마음 속엔 반발적인 감정이 생기고 어떻게든 나를 이겨보겠다며 사귈려구 할 지도 모른다. 이 때 잘 튕겨가며 그의 마음을 조절하는 게 필수적~!하핫~!**^


사실 난.. 이런이론을 나의 순백하고 고결한 사랑에 적용시킬 생각읎따~!
걍 재미로 분석해본 것뿐이지.. 그리고 사랑이란 창밖에 빗물과 같은거라서(--; 어디서 많이 본듯한)
이런 이론에 부합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은 사람이 끌고 사랑은 사랑이 끄는 것이다.
나만의 사랑학 노하우는 다음 시간에 강의하겠다. 너무 이론적인 것은 노~! 사랑은 실전이야 임마~!





203.248.12.4 유승덕 05/05[10:57]
^^누나~~오버다^^그래 마니 팔아^^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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