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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744
2001.05.05 (01:43:48)
나란 사람을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팔기 위해선

다 아는 얘기지만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달라지겠지. (글 편의상 반말합니다)

(근데 그 사람이란 남녀노소를 불문하는 것 같은데... 젤루 편하게 그냥 남자로 제한을 하고선 얘기를 하도록 하지. 사실 여자를 공략하는게 더 어렵거덩.... 괜히 다가가다 레즈로 오인받기가 쉬워 한 순간에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될 위험이 있으므로... 더 조심하고 주의깊게...착실히 작업을 해야 하는 것이니까...- -; 글구 노인네나 어린애들은 성별은 불문하고 맘만 먹음 한 시간도 걸리지 않으므로 역시 대상 제외... - -;;;)

예를 들어 음료수의 맛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겐 '이건 ~맛인데, 진짜 맛잇다'라고 해야 하고, 옷의 가격보단 멋스러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옷이 싸다는 얘기는 백날해도 소용없는 것처럼. 잊지 말아야 할것은 일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복수의 사람들에게 인식시키고 태도를 형성하고 행동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대상에게 특정 사람을 인식, 태도, 행동하게 하는 것이라는 거지. 즉, 타겟의 성격과 특성이 극명하게 보이므로 그에 맞춰 해야한다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닐까. (이것 역시 알고 있는 얘길려나...- -;)

암튼간 이러한 이유로 인해 상대방을 파악하면 대개 세 가지 유형의 남자가 나타나는데

1. 여자의 성격이나 심성은 전혀 고려치 않고 얼굴과 몸매만 보는 남자.
2. 여자의 성격이나 심성을 중요시 여기지만 얼굴과 몸매 역시 중요하게 보는 남자.
3. 여자의 성격과 심성을 제일 중요시 여기고 얼굴뫄 몸매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남자.

1번째 남자는 내가 세상에서 젤루 재수없어하는 남자형이므로 내가 그런 인간을 좋아할리는 만만의 코딱지만도 못한 얘기이므로 1번 남자는 패스. (반대로 남자 쪽에서 생각함 역시 패스일 가능성이 높음. 절대 불꽃이 튈 예정 없음)

3번 남자는... 세상에 외모를 안따지고 성격만 보는 남자는 내 가치관에서 졸라 변태이거나 콤플렉스 덩어리 남자이므로 역시 패스. (역시 반대로 생각함 패스일 가능성이 아주 높으므로 전혀 고민할 필요 없음)

그럼 일반적으로 2번 남자가 내가 좋아하는 남자일 가능성이 젤루 높은데(반대로 생각해도 역시)

문제는 나라는 사람의 특성.

어지간히 좋아해서는 좋아한다는 티도 안냄.
내가 먼저 좋아한다라는 말을 안함.
인생에 남자는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함.
연애는 감정소비라고 절대적으로 믿음.

이런 주관들을 돌릴만한 남자가 있음 되는 거지만. 결정적으로...

장동건같은 남자가 아니면 절대 눈도 안 돌림.

그러나 장동건이 죽을때가정 연예인인이상 내가 누군가에게 나란 사람을 알릴려고 노력하지는 않을 것임.

호호홍.

그러므로 광고기획서로 비교한다면 상황분석. 제품분석에서 기획서는 쫑!이 됩니다.

의도하지 않은 바는 아니나. 기대하고 읽으신 분들께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211.222.161.135 정재연 (wjdwodus717@hanmail.net) 05/05[02:11]
선배` 장동건은 쫌 무리가...^.^;;~
147.46.202.165 나 영두 (캣-하트@hanmail.net) 05/05[06:35]
나 사실은 장동건이야^^* 진짜루 정말
210.125.93.69 김창현 (kch_24@hanmail.net) 05/07[14:31]
음..... 감동입니닷~! 한번 여자로 태어난 이상 적어도 장동건을 품에 안아 보구 죽어야겠죠? 그게 안됨 정우성이라두...으흐흐
210.219.182.151 초이스 05/11[16:00]
준선배님 : 장동건을 좋아하시는군요. 끄덕
창현 : 남이장군의 시조가 생각나는구나.
이십세에 세상을 평정하지 못하면 후세에 누가 대장부라 하겠는
가? 허..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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