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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66
2002.03.30 (02:31:36)
아이구..이 게시판에서 오랜만에 뵙는구만요..
미안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올릴테니 노여움은 거둬주시고들.^^
보기 힘들었던 지연이 글~시작합니다~(오옷~기대하는 당신들의 함성소리가 들려~^^)

김정은) 이부장님 부인은 옥시크린 넣으셨고. 우후~

김과장님도 오호~ 넣으셨고...

어머! 박대리님 부인은 옥시크린 깜빡 했나봐!

나레이션) 남자의 와이셔츠가 여자를 말해줍니다.

김정은) 옥시크린을 넣아야 빨래 끝! 음~

Logo Song) 옥시~

이 광고 다들 아시죠?(동영상 올리는거 모르겠어...끙)
옛날엔 수퍼타이가 고유명사처럼 불리곤 했었는데
이젠 왠놈의 세제가 그렇게나 많은지..
요만큼~을 강조했던 한스푼부터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삶은 효과 퍼펙트 하나로.^^
아~이젠 무세제 세탁기가 출시돼 세제시장이 위기를 맞고 있나요?(잘 팔리나 궁금하네.)
어쨌든 일일히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세제가 많기도 합니다.
아..근데 세제랑 표백제랑 다른건가?쓰다보니 헷갈리네..어쨌든 이건 중요한게 아니시고.
자..
이제 옥시크린의 광고를 본격적으로 말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전.이 광고를 처음 본 순간.......
한마디로 짜증났습니다.
좀 오버다..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보고 난 다음.바로 든 생각.가장 감정적인 생각은..
"여자가 인정 받으려면 남편 빨래를 잘하면 된다?!!"
물론 일반적으로 남자의 셔츠는 부인이 빨죠.
김정은의 "어머! 박대리님 부인은 옥시크린 깜빡 했나봐!"
이 대사는 이해합니다.
그.러.나
"남자의 와이셔츠가 여자를 말해줍니다."
이건 뭡니까....
타겟인 주부들의 특성상..공감하고..반성하고..그러는 사람도 없다고 보진 않습니다.
하지만 시집안간 제가 보기에는.(주부의 맘을 이해못하는건가..?)일단 반감이 듭니다.
여자가 무슨 세탁기도 아니고..세탁기 성능 시험합니까?
최악의 경우 그 타겟인 주부에게도 반감을 살지 모르겠군요.
어라~내가 고작 남편의 셔츠로 평가된다고?
그들의 기획서에는 이런말 한마디쯤은 들어가 있을거 같습니다.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것이 있다..
주부들의 가족,남편을 생각하는 마음이 그렇고..어쩌고 저쩌고..
이 광고는 여전히 저 머언~옛날 이야기를 하고 있는듯 하군요.
혹시 모르죠...
그래 우리 남편 셔츠는 나의 부지런함과 깔끔함을 말해주는거야.
하는 제작자가 원하는 충실한 소비자가 있을지도..^^
옥시크린을 꼭 넣어야 아주 깨끗한 셔츠가 된다..라는 말을 하고 싶은 건 알겠는데..
그 의미를 알아주기도 전에 반감을 갖게 된 소비자를..
아이구구구..어떻게 잡죠?-.-

여자의 착한 본능을 이용하지는 말아줘~





61.83.201.77 은주 03/30[03:07]
나도 저번에 세탁기 돌릴때 옥시크린 넣었는데..ㅋㅋ~
세제랑 같이 넣는거야^^
나도 그 카피 맘에 안 들어~하지만 효과는 있을지도 모른단 생각이드네~

211.254.64.105 손님 04/03[03:21]
저도 너무너무 짜증나서 실제로 옥시크린을 절대 사지 않겠다는 굳센 다짐을 했을 정도였습니다.
211.254.64.105 손님 04/03[03:25]
옥시크린을 쓰는 주부의 연령층이 무슨 7-80대도 아니고 대부분의 주부
들이 기분나쁠 내용이라고 생각해요.
심지어 저는 김정은을 좋아했었는데 모델까지 싫어질 정도였으니 말다했
지요.
왠지 비씨카드나 다른 김정은이 선전하는 것까지 다 불쾌한 이미지가 연
상되던데요..
역시 광고의 힘은 놀라워요..
예전 디오스 광고도 좀 짜증났었는데 그거야 타겟층이 그렇다치고..
이건 그것도 아니잖아요..
좀 생각하고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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