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파워 자유게시판

글 수 18,552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자유게시판 56대 회장단 후보 등록 안내		55대 회장 양승우	127	2016-11-29
	자유게시판 애드파워 주소록		55대 회장 양승우	207	2016-03-20
192		“2002 월드컵 보고서 (2002 Worldcup Report) ” 공모전
		일거리	adpower	358	2002-05-07
		안녕하세요.. 스포츠컨설팅사 스포티즌의 홍미혜입니다. 이번에 저희회사에서는 한국스포츠산업진흥협회(KOSBA)와 함께 이번 2002 한일 월드컵을 분석하고 평가해보는 "2002 월드컵 보고서"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 산업 최고의 이벤트인 월드컵을 국내...
191		Re..함사세요
			박선용	886	2002-05-07
		이런 함도 살지 모르겠지만... 누가 우리 함 군대가기전에 좀 사가~ (그래 남성편력 좋은 지혜 니가 사라..힘들기야 하겠지만...) 아무튼 형 생일 대박 축하하고 언제나 오도바이 타고올땐 정비 확실히 해오고 ^^ 즐겁게 보내... 우어,..나 월드컵 어쩌구 때문에 이번주...
190		비
			이관우	859	2002-05-07
		어제 마라톤대회 신청했는데..비가 온다. 연습해야 하는데..^^;; 비오는 날 건강에 유의하길~
189		너무 광고적이어서..그냥 올려용
			송현욱	657	2002-05-07
		살아있는가...그럼 알려줘. 정주환 05/07[12:20] 매번 볼때마다 멋지네요ㅡ ^^ 이영미 05/07[12:24] 음.. 오빠.. 이거 몇 번짼데..^^;; 전. 현. 규! 05/07[12:30] it too late~ 방.혜연 05/07[12:47] 오옷..진짜 머쪄영~ㅠoㅠ 감동 지지직~!! 정용 05/07[13:19] 알고 있...
188		Re..아자븅!츄캬
			윤미	888	2002-05-07
		함~선배 함받아요~ 츄카허요~생신!
187		함축하함
			김아영	948	2002-05-07
		함!! 생일 정말정말정말 축하축하축하해~~!!!!!!!!!! ^0^ 함영준. 함께 있으면 언제나 시끌벅쩍 정신산만 함박웃음......에엑- 그래서인지,,, 참 허전함을 느끼게 하는 놈이기도. 너의 괴롭힘이 그리우니 _-_ 어찌된 일인지 모르겠다 얌마- 흐느적거리는 걸음걸이에,,, ...
186		5시면 밤의 끝인가?아침의 시작인가?? ㅡㅁㅡ;;
			방.혜연	603	2002-05-07
		에구나야...또다시 이밤의 끝을 잡는구나... 라는 생각을 질겅질겅 씹으면서 빈둥빈둥 글을 읽으며 감동먹으며 웃음지으며 홀로 놀다가... 가끔씩은 문명의 힘으로 싸이버만남을갖으며 대화도 해보고... 그러다 밤의 끝인지..아님 아침의 시작인지 모를 5시쯤이 되면......
185		아빠
			김유미	685	2002-05-07
		일어나보니 탁자위에 조그만 선물상자 하나... 열어보니 귀걸이였다. 어제저녁 늦게 들어오신 아빠는 주무시고 계셨다..... 난 오늘도 늦잠을 잤고, 내 동생은 밥을 하고 있었다. 아침에는 그 모습이 참으로 정겨워 보였다. 간만에 무언가를 하는 느낌이었다. 저녁에는 ...
184		....
			이항익	628	2002-05-07
		비오는밤의 주접.. 지워버렸어요.. 사람은 그렇게 사랑을 배워가고, 또 알게 되는걸까.. 또는 뒤늦은 후회.. 영신 05/07[02:23] 나 이거 예전에 어디선가 읽고 찡-했는데. 강태윤 05/07[02:28] 하하 나도 그렇게 말하는데!(좋아함) 영신 05/07[02:33] 근데 참 많구나, 너...
183		어린이날
			강태윤	676	2002-05-07
		작년 어린이날엔 참 가슴 아팠던게 병원다니느라 선릉역을 자주 갔는데 항상 등굽은 할머니가 계단쯤에서 구걸을 하고 계셨다 근데 어린이 날엔..그 할머니 옆에 조그마한 여자애 하나가 쪼그리고 있었다 빌어먹을 조폭들.. 어린이 날이라고 그딴짓을 하다니.. 바구니에 ...
182		끄적대기 끄적끄적
			adpower	674	2002-05-07
		토욜부터 오늘까지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그만큼 애파사이트에도 많은 글이 있었다. 지금 넘 졸리다. 어제도 무리한 몸이 뻗다시피 뻗어버렸다. 글나.. 오늘도 이어지는 빡셈.. 지금도 뻗고 싶지만... 너무나 인상깊었던 워크샾이 기억나 토끼눈하고, 부르툰 잎...
181		비가 오네~
			준희	699	2002-05-07
		또 간만에 비가 주룩주룩 오고. 비가 오면 참 옛날 생각이 많이 나는데. 그것도 하필이면 술에 관련된 기억만 새록새록... 재수시절 사람들 때문에 대박 힘들어서 객기에. 완전히 객기에. 소주 한병을 비우고 3시간 동안 주사부리던 일. 비디오방 갔다가 (ㅡㅠㅡ) 한 바...
180		빌어먹을2!!
			강태윤	639	2002-05-07
		제기랄~~~~~~~~~~~~~~~~~~~~~~~~~~~ 짜증나아!!!!!!!!!!!!!!!!!!!!!!!!!!!!!!!!!!!!!!!!!!!!!!!!!!!!!!!!!!! 왜 우리 아빠는 자신의 생일이나 어버이날이 다가오면 용돈을 주시는거야!!!!!!!!!!!! 자기가 돈내서 선물을 받다니! 난 어째서 이렇게 무능력한거야!!!!!!!!!!...
179		빌어먹을!
			강태윤	690	2002-05-07
		어째서!!!!!!!!!!!!!!!! 도제시스템이라던가 인맥이라던가 이런게 정상적인 방법인 사회인거야!!!!!!!!!!!!!!!!!!!!!!!!!!!!!! 니들 다 죽고 싶어???????????????????? 홍지혜 05/07[01:40] 타협과 비타협. 랄랄라- 전. 현. 규! 05/07[01:47] 인정. 정말 짜증나는 시스템...
178		Re..축하해
			육수경	883	2002-05-07
		생일이라니. 넌 그냥 하늘에서 장난치다가 발을 헛딛어 땅에 떨어져서 얼떨결에 예서 이렇코롬 살게 됬다고. 그 정도의 탄생설화가 어울릴 것 같아. -_- 암튼 생일이라니. 난 작년 네 생일날이 네가 가장 멋져 보였던 것 같다. 올해도 일년중 가장 멋진 모습으로 ...
177		기억력.
			강태윤	692	2002-05-07
		살면서 하도 충격을 받아서 그런지 내 기억력은 정말 최악이다 (우리 아버지의 경우는 방금 한말도 기억 못 할정도로 심각) 인간으로서 받아들이지 못할 정도의 충격을 여러차례 받으면 누구나 이렇게 된다 해서 어쩌다 학교 동창을 만나서 얘길 하다보면 정말이지 어째...
176		Re.. 우엥 --;
			김민수	912	2002-05-07
		어제 군대간 친구하고 지하철역에서 그 녀석은 복귀하고 난 친구하고 영화보러 갔다 근데 헤어지고 약속장소로 가는 도중에 갑자기 정말 빡돌정도로 짜증이 나더구만 그 녀석하고 나하고의 괴리감같은 것때문에 말야 왠지 내년에 너만날때두 마찬가지일꺼 같다 영준아 니...
175		오빠~
			정주환	854	2002-05-07
		이제 정말 생일이네요!! 오우ㅡ ^ㅇ^ 추카추카 합니다~~ 선물은 과제 제출이었어요.. ㅜ.ㅡ;
174		빈자리...언제나 빈자리...
			정용	678	2002-05-07
		나는 너무나 많은 것을 사랑하고 너무 많은 사람을 욕심내는 것 같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벅찬일인지도 모르면서 말이다.. 난 바보다.. 가득 차보이지만.. 언제나 빈자리이다.. 지금 들리는 빗소리가 그 빈자리를 더욱 크게 느껴지게 한다.. 오늘이 빨리 ...
173		운명
			육수경	748	2002-05-07
		항상 제 곁에 있어주던 저의 브이닷이 죽었습니다. 아무리 시도해도 시동이 걸리지 않는군요. 정말 모토로라 브이닷의 내수판매분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닐까요? 수많은 주변의 브이닷 오너들이 저와 같은 도어 결함을 호소하고 있으며, 모궝양은 글쎄 앞범퍼에 검버섯이 ...

첫 페이지 914 915 916 917 918 919 920 921 922 923 끝 페이지

목록 쓰기

대학생연합광고동아리 애드파워